山이라는 말만 떠 올려도 가슴이 뛰는 건 처음 山을 접했던 1980년부터 40년이 지난 , 지금도 첫 만남의 느낌 온몸이 기억하고 있습니다.
2008년 8848트레킹 시작으로 현재 2024년까지 여러가지 힘듬도 있었지만 , 다 잡고 나아갈 수 있게 해준 것 역시 山 이 아니었나 생각하면서, 하나하나 허투루 생각하지 않고 山을 대하는 마음에 진심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.
내 발로 직접 걸어보고 느낀 것들을 공유하면서, 부족함을 채워 나가려 하고 있습니다.
8848트레킹은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.
혼자 걷고 있는 이길이 사실은 혼자만의 길이 아니고 다 함께 가는 길
여럿이 함께 걷는 이길이 사실은 여럿이 가는길이 아니고 혼자만의 길
대표 노태우